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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의사曰 건강꿀팁 초여름 '보약 과일' 매실, 소화기능 끌어올리고 변비 개선에도 좋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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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매일365한의원
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5-06-12 20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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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실은 다양한 효능이 있는데 첫 번째가 바로 소화기능 촉진이다.
매실의 신맛은 소화기관을 자극해 위장 및 십이지장에서 소화액이 잘 분비되도록 도와준다.
신맛은 뇌에 작용해서 입맛을 다시 재설정하는 기능이 있기도 하다.
또한 오행(五行)중 목기(木氣)에 속해 토(土)에 속하는 비위기능을 각성시키는 역할도 하는데,
6월이 제철인 매실은 여름철 소화기능 회복에는 최고라 할 수 있다.

매실이 함유한 다양한 성분들은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좋은 영향을 준다.
매실의 피크린산은 체내 독소를 분해해 간의 부담을 줄이고 식중독 등 질환에도 효능을 보인다.
피부르산은 간기능을 향상시켜 알코올 해독 및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.
시트르산과 구연산은 젖산을 분해해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.
카테킨산은 장 내 나쁜 균 번식을 억제하고 살균효과를 발휘해 장의 염증을 예방하며,
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치료에도 도움을 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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